특허출원, 저작권 등록으로 평면특화기업으로 발돋움, 이전기관 설명회에도 호평!
중소형평면이 진화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중대형에서 중소형으로, 투자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실생활공간이 얼마나 큰가? 똑같은 평형이라도 실내공간과 수납이 얼마나 효율적이며 기능적인가를 중요하게 따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3Bay 일색이던 중소형아파트가 최근 4Bay, 5Bay까지 늘어나면서 그에 따라 실사용공간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4월 26일 모델하우스 공개예정인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은 대구최초로 84㎡에 5Bay를 실현하고 혁신평면으로 특허 출원, 저작권등록을 마쳤다.
특허출원하고 저작권 등록 평면, 대구최초 중소형 5Bay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84㎡ 발코니서비스면적 48㎡, 실사용공간 132㎡로 40형대 공간 확보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의 혁신평면은 65㎡, 73㎡에서 4Bay를, 84㎡에서 5Bay를 실현했다. Bay란 건물에서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을 말하는 것으로, 특정 용도로 표시해놓은 구역 등을 뜻하는 말이다. 건설업계에서는 아파트의 거실이나 방처럼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 구분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4Bay는 거실과 방3개를, 5Bay는 거실과 방4개를 발코니쪽으로 나란히 배치한 형태이다.
Bay가 늘어난다는 것은 아파트의 가로길이가 늘어난다는 것이며 그만큼 채광성이 좋아지고 발코니 서비스면적이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Bay가 늘어나면 건설사는 건설공사비가 더 늘어나고, 소비자는 발코니서비스면적이 더 늘어난다. 최근에는 발코니를 확장해서 실내공간으로 사용함으로써 이 공간이 실제 전용성 실사용면적이 되므로 소비자의 이익은 더 엄청나다.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84㎡의 발코니면적은 약 48여㎡에 달한다. 사용가능한 발코니를 확장하면 전용성실사용면적은 약 132㎡가 나온다. 전용 84㎡ 평면을 Bay별로 비교해보자.
서한이 시공한 3Bay평면 펜타힐즈 서한이다음은 전용 84.9606㎡에 발코니서비스면적이 31.7100㎡, 이중 확장해서 실내로 들어온 확장면적이 19.4200 ㎡로 이를 전용면적과 합한 전용성확장면적이 104.3806㎡, 확장하지 않는 발코니면적까지 포함한 실사용면적은 116.6706㎡가 된다.
최근 분양한 이시아폴리스 4차 4Bay인 경우 전용 84.9600㎡에 발코니서비스면적이 36.9800㎡, 이중 확장발코니면적이 25.5100㎡로 이를 전용면적과 합하면 전용성확장면적이 110.4700㎡, 실사용면적이 121.9400㎡가 된다.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5Bay의 경우는 전용 84.4620㎡에 발코니서비스면적이 48.3050㎡, 이중 확장발코니면적이 35.0485㎡로 이를 전용면적과 합하면 전용성확장면적이 119.5105㎡, 실사용면적이 132.7670㎡가 된다.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5Bay의 실사용면적은 같은 전용84㎡의 3Bay보다 16.0964㎡, 4Bay보다 10.8270㎡가 더 넓다. 하지만, 아파트 분양가는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계단, 벽체, 복도 등)을 더한 공급면적에 의해 결정되므로 발코니면적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면적, 그야말로 공짜로 주어지는 공간이다. 따라서 Bay가 늘어나 전용성확장면적이 커질 경우 고스란히 그 이익은 소비자가 가지게 되며, 이러한 기준으로 보았을 때 총 분양금액이 같을 경우 상대적으로 전용성확장면적이 넓은 아파트가 1평(3.3㎡)당 가격이 저렴해진다. 이 공간을 돈으로 계산하면 3.3㎡당 700만원으로 잡아도 약 3천여만원이 넘는다.
중소형이라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수납공간, 현관분리 1세대2가구 평면까지
이렇게 넓어진 실내공간의 잇점은 바로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이어진다. 공간이 넓어졌으니 그만큼 더 채워질 수밖에 없다. 서한은 대형평형에나 들어가던 유틸리티룸을 중소형에 도입했다. 안방에 워크인 드레스룸외에 73㎡, 84㎡ 주방에 창고형 U-Room을 기본형으로 설계했다.
73㎡,84㎡에는 현관에 워크인 신발장이 있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였고, 74㎡에는 복도에 워크인 수납공간과, 작은방에 워크인 드레스룸을 기본형으로 설계했다. 또한, 혁신도시 특성상 1~2인 가구를 위한 1세대2가구형도 설계했다.
작은아파트 하나에 오피스텔 하나를 붙여놓은 격이며, 내 집에서 오피스텔 하나를 세 놓을 수도 있고, 집 한 채 사서 두 채 세놓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실내뿐 아니라 현관에서부터 두 가구로 분리되며, 전기, 가스 난방 등의 배관도 완전히 분리된다.
소리없는 평면진화 경쟁속에서 이제는 아파트 크기와 분양가를 전용면적이나 공급면적으로만 계산하기보다는 실사용면적을 꼼꼼히 따지는 지혜가 필요하다. (주)서한의 김민석 이사는 “ 이제 아파트 크기는 전용면적과 실제 발코니확장면적을 더한 전용성확장면적을 기준으로 계산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분양가 또한 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서한은 대구혁신도시에 서한이다음 브랜드로 분양하게 될 총 3개블럭 1,300여세대중 대구혁신도시 민영 첫 분양단지 B-1블럭 전용 65㎡,73㎡,74㎡,84㎡ 479세대 모델하우스를 4월 26일 공개할 예정이다.
중소형평면이 진화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중대형에서 중소형으로, 투자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실생활공간이 얼마나 큰가? 똑같은 평형이라도 실내공간과 수납이 얼마나 효율적이며 기능적인가를 중요하게 따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3Bay 일색이던 중소형아파트가 최근 4Bay, 5Bay까지 늘어나면서 그에 따라 실사용공간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4월 26일 모델하우스 공개예정인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은 대구최초로 84㎡에 5Bay를 실현하고 혁신평면으로 특허 출원, 저작권등록을 마쳤다.
특허출원하고 저작권 등록 평면, 대구최초 중소형 5Bay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84㎡ 발코니서비스면적 48㎡, 실사용공간 132㎡로 40형대 공간 확보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의 혁신평면은 65㎡, 73㎡에서 4Bay를, 84㎡에서 5Bay를 실현했다. Bay란 건물에서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을 말하는 것으로, 특정 용도로 표시해놓은 구역 등을 뜻하는 말이다. 건설업계에서는 아파트의 거실이나 방처럼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 구분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4Bay는 거실과 방3개를, 5Bay는 거실과 방4개를 발코니쪽으로 나란히 배치한 형태이다.
Bay가 늘어난다는 것은 아파트의 가로길이가 늘어난다는 것이며 그만큼 채광성이 좋아지고 발코니 서비스면적이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Bay가 늘어나면 건설사는 건설공사비가 더 늘어나고, 소비자는 발코니서비스면적이 더 늘어난다. 최근에는 발코니를 확장해서 실내공간으로 사용함으로써 이 공간이 실제 전용성 실사용면적이 되므로 소비자의 이익은 더 엄청나다.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84㎡의 발코니면적은 약 48여㎡에 달한다. 사용가능한 발코니를 확장하면 전용성실사용면적은 약 132㎡가 나온다. 전용 84㎡ 평면을 Bay별로 비교해보자.
서한이 시공한 3Bay평면 펜타힐즈 서한이다음은 전용 84.9606㎡에 발코니서비스면적이 31.7100㎡, 이중 확장해서 실내로 들어온 확장면적이 19.4200 ㎡로 이를 전용면적과 합한 전용성확장면적이 104.3806㎡, 확장하지 않는 발코니면적까지 포함한 실사용면적은 116.6706㎡가 된다.
최근 분양한 이시아폴리스 4차 4Bay인 경우 전용 84.9600㎡에 발코니서비스면적이 36.9800㎡, 이중 확장발코니면적이 25.5100㎡로 이를 전용면적과 합하면 전용성확장면적이 110.4700㎡, 실사용면적이 121.9400㎡가 된다.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5Bay의 경우는 전용 84.4620㎡에 발코니서비스면적이 48.3050㎡, 이중 확장발코니면적이 35.0485㎡로 이를 전용면적과 합하면 전용성확장면적이 119.5105㎡, 실사용면적이 132.7670㎡가 된다.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5Bay의 실사용면적은 같은 전용84㎡의 3Bay보다 16.0964㎡, 4Bay보다 10.8270㎡가 더 넓다. 하지만, 아파트 분양가는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계단, 벽체, 복도 등)을 더한 공급면적에 의해 결정되므로 발코니면적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면적, 그야말로 공짜로 주어지는 공간이다. 따라서 Bay가 늘어나 전용성확장면적이 커질 경우 고스란히 그 이익은 소비자가 가지게 되며, 이러한 기준으로 보았을 때 총 분양금액이 같을 경우 상대적으로 전용성확장면적이 넓은 아파트가 1평(3.3㎡)당 가격이 저렴해진다. 이 공간을 돈으로 계산하면 3.3㎡당 700만원으로 잡아도 약 3천여만원이 넘는다.
중소형이라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수납공간, 현관분리 1세대2가구 평면까지
이렇게 넓어진 실내공간의 잇점은 바로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이어진다. 공간이 넓어졌으니 그만큼 더 채워질 수밖에 없다. 서한은 대형평형에나 들어가던 유틸리티룸을 중소형에 도입했다. 안방에 워크인 드레스룸외에 73㎡, 84㎡ 주방에 창고형 U-Room을 기본형으로 설계했다.
73㎡,84㎡에는 현관에 워크인 신발장이 있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였고, 74㎡에는 복도에 워크인 수납공간과, 작은방에 워크인 드레스룸을 기본형으로 설계했다. 또한, 혁신도시 특성상 1~2인 가구를 위한 1세대2가구형도 설계했다.
작은아파트 하나에 오피스텔 하나를 붙여놓은 격이며, 내 집에서 오피스텔 하나를 세 놓을 수도 있고, 집 한 채 사서 두 채 세놓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실내뿐 아니라 현관에서부터 두 가구로 분리되며, 전기, 가스 난방 등의 배관도 완전히 분리된다.
소리없는 평면진화 경쟁속에서 이제는 아파트 크기와 분양가를 전용면적이나 공급면적으로만 계산하기보다는 실사용면적을 꼼꼼히 따지는 지혜가 필요하다. (주)서한의 김민석 이사는 “ 이제 아파트 크기는 전용면적과 실제 발코니확장면적을 더한 전용성확장면적을 기준으로 계산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분양가 또한 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서한은 대구혁신도시에 서한이다음 브랜드로 분양하게 될 총 3개블럭 1,300여세대중 대구혁신도시 민영 첫 분양단지 B-1블럭 전용 65㎡,73㎡,74㎡,84㎡ 479세대 모델하우스를 4월 26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