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주방용품에 디자인 감성을 불어넣는 `2차 오이스터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현대카드는 내일(25일)부터 이마트에서 조리도구와 믹싱볼, 그릇, 도마, 커틀러리세트로 구성된 5종의 새로운 오이스터 상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오이스터 프로젝트는 일상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방과 그 곳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의 감성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카드는 내일(25일)부터 이마트에서 조리도구와 믹싱볼, 그릇, 도마, 커틀러리세트로 구성된 5종의 새로운 오이스터 상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오이스터 프로젝트는 일상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방과 그 곳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의 감성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