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 내리는 날 더 화사하게' 여심 잡는 레인 아이템들

입력 2013-04-24 14:24  

봄 비 소식이 들려온다.

비 오고 흐린 우중충한 날씨에는 기분까지 다운되기 마련, 이럴수록 화사한 컬러의 아이템을 착용해야 한다. 기분 전환 할 수 있는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패션 지수를 높여보자.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감성과 내추럴한 아름다움, 독창성을 담은 심플한 디자인의 덴마크 핸드메이드 러버부츠 `일세야콥센`은 보는 이의 기분을 고조시키는 라임, 오렌지, 핑크 등 비비드한 컬러에 독특한 레이스업(Lace-up) 디테일을 적용해 비오는 날은 물론 데일리 룩에도 쇼츠 또는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면 기분 전환용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가능 하다.
특히, 신발 내부에 드라이콧을 적용해 맨발로 신을 수 있을 만큼 뛰어난 통기성이 뛰어나며, 100% 천연 고무를 사용해 부드럽고, 러버 부츠 특유의 고무 냄새가 없으며, 천연 고무 27개 조각을 일일이 손으로 작업해 만드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 차별화 된 퀄리티를 자랑한다.

<일세야콥센>
바이올렛 컬러의 토스 장 우산은 첨단 방수 코팅으로 빗물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자외선 차단 코팅도 되어 있어 양산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16개의 살을 적용한 돔형의 디자인으로 큰 비바람에도 강하고 견고하다. 글로시한 소재를 사용한 손잡이가 세련미를 더한다. 비비드한 솔리드 컬러로 포인트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

<토스>
그린 컬러의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에잇세컨즈 레인코트. 지난 시즌에 이어 2013 시즌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카모플라주 패턴을 활용해 기존의 평범했던 레인코트에서 벗어나 패션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에잇세컨즈>

오 백(O bag)은30가지 컬러의 바디와 다양한 재질의 핸들 및 액세서리를 결합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가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아이템으로 자외선 차단 및 방수 기능은 물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기존 러버 소재에 비해 가볍고 탄력성이 우수해 착용감이 좋다.

<오 백>

<사진제공=일세야콥센, 토스, 에잇세컨즈, 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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