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끼니해결이 어려운 제3세계 어린이 후원을 위한 신규 광고 `신한 마이키즈`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 캠페인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과 가장 닮은 아이를 검색해 직접 후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과 가장 닮은 아이를 검색해 직접 후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