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탤런트 주아민(29)이 6월 결혼 소식을 전하자 덩달아 과거의 트위터 글도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주아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작년 6월 21일 주아민이 트위터에서 공개했던 글도 화제가 되고 있다. 주아민은 트위터에 ‘올해는 꼭 결혼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아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6월 예비 신부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아민 웨딩드레스 완전 예뻐”“주아민 결혼 축하해”“주아민 결혼하고 싶다더니 드디어 결혼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주아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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