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가 25일 제7대 류화선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류 신임 총장은 "교육은 결국 사람을 만드는 일"이라며 "기본을 잘 가르치는 경인여자대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류 신임 총장은 또 자치단체장과 공기업 CEO를 거치면서 쌓아온 경험을 학교의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 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류 총장은 취업률을 높이데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는데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며 "경인여대의 모든 길은 취업으로 통하고, 모든 정책은 취업으로 수렴되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류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대학은 이제 사회와 세상을 등지고 살아갈 수 없다"며 열린 공동체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화선 총장은 제4∼5대 민선 파주시장,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경제TV 사장,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이사 등을 거쳤습니다.
류 신임 총장은 서울대 사회학과와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건국대에서 행정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류 신임 총장은 "교육은 결국 사람을 만드는 일"이라며 "기본을 잘 가르치는 경인여자대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류 신임 총장은 또 자치단체장과 공기업 CEO를 거치면서 쌓아온 경험을 학교의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 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류 총장은 취업률을 높이데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는데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며 "경인여대의 모든 길은 취업으로 통하고, 모든 정책은 취업으로 수렴되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류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대학은 이제 사회와 세상을 등지고 살아갈 수 없다"며 열린 공동체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화선 총장은 제4∼5대 민선 파주시장,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경제TV 사장,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이사 등을 거쳤습니다.
류 신임 총장은 서울대 사회학과와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건국대에서 행정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