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치료에 쓰이는 20여종의 치료약물에 대한 치료반응 여부를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제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습니다.
진매트릭스는 어제보다 1210원(14.9%) 오른 9,310원에 거래를 시작한 오전 10시 13분 현재 16만여주의 상한가 매수잔량이 쌓여 있는 상황입니다.
진매트릭스측은 "이번 진단제 개발로 임상 현장에서 에이즈 맞춤치료 진단제를 활용해 환자별 최적의 치료제 선택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약물 부작용과 필요 없는 처방을 줄임으로써 에이즈 퇴치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환자별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진매트릭스는 어제보다 1210원(14.9%) 오른 9,310원에 거래를 시작한 오전 10시 13분 현재 16만여주의 상한가 매수잔량이 쌓여 있는 상황입니다.
진매트릭스측은 "이번 진단제 개발로 임상 현장에서 에이즈 맞춤치료 진단제를 활용해 환자별 최적의 치료제 선택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약물 부작용과 필요 없는 처방을 줄임으로써 에이즈 퇴치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환자별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