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 나쁜손 (사진 = tvN)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안선영 나쁜손’이 화제다.
25일 tvN 드라마 ‘우와한 녀’(연출 김철규 극본 박은혜)는 극중 부부 안선영-한정수의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우와한 녀’는 겉으로만 완벽한 ‘쇼윈도 부부’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인기여배우 조아라(오현경)-국민앵커 공정한(박성웅)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선영과 한정수는 조아라 부부 옆집에 사는 진보여-최고야 역을 맡았다. 시도 때도 없이 사랑을 나누는 화끈한 커플이다.
사진 속 안선영은 한정수의 중요한 부위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옆집 이웃이자 톱스타인 오현경을 향한 한정수의 속마음이 공개되는 중요한 장면이다. 쉬는 시간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장면도 포착됐다.
‘안선영 나쁜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선영 나쁜손, 완전 웃기다”, “안선영 나쁜손, 화끈하네”, “안선영 나쁜손이 아니라 착한손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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