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엠카운트다운’ 통해 대만 팬들과 첫 만남

입력 2013-04-26 16:15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대만 팬들과 처음 만났다.

달샤벳은 25일 방송된 엠넷 엠 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출연을 위해 대만을 첫 방문했다.

대만 첫 방문 기념으로 달샤벳은 팬들을 위해 대만의 인기 걸그룹 S.H.E의 대표곡 ‘Super Star’를 편곡한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어 히트곡 있기 없기’, ‘미스터 뱅뱅을 차례로 선보이며 깜찍발랄한 K-POP 걸그룹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또 공연에 앞서 달샤벳은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깜짝 악수회 이벤트도 열어 대만 팬들과 한명씩 눈을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달샤벳은 데뷔 후 처음 방문이라 떨리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뜨거운 환대를 받은 만큼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6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ybc@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