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LG생명과학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유효하다"고 분석하고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6만8천원을 유지했습니다.
김혜림 연구원은 "당뇨병치료제 신약과 성형용 필러 등 비급여제품의 매출 성장에 따른 내수의약품부문 이익 턴어라운드와, 고혈압, 당뇨병 복합제, 뇌수막염백신 등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당뇨병치료제의 신흥시장 추가판권 계약 가능성과 혼합백신(DTP-HepB/Hib) 입찰참여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실적 기여 확대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