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무보정, 살아 있는 마네킹이란 이런 것

입력 2013-04-26 10:25  


▲ 조윤희 무보정 (사진 = 판타지오)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청순하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의 소유자 배우 조윤희의 무보정 사진이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랑스러운 베이비페이스와 반전 있는 바디라인을 지닌 배우 조윤희의 코스모폴리탄 화보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CG처리하지 않은 무보정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26일 공개된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5월호 락리바이벌 데님 화보 촬영장 모습으로 조윤희는 다양한 데님 패션을 선보이며 기존 그녀가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핫팬츠를 착용한 모습에서는 그녀의 군살 없는 명품 바디라인과 무보정이라고 믿기 힘든 완벽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데님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마네킹 몸매를 자랑한 조윤희의 무보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훔치고 싶은 몸매!”, “요즘 나인 잘 보고 있어요~ 정말 우월한 유전자의 소유자신 듯!”, “어떤 옷을 입어도 이렇게 아름답다니!”, “조윤희가 진짜 무보정 사진의 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조윤희의 데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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