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남편 김현민, "다섯째 생각도 있어" 폭탄발언

입력 2013-04-27 23: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MBC `세바퀴` ‘부부 특집’에 27일 출연한 ‘다산의 아이콘’ 김지선의 남편 김현민이 “다섯째 생각이 있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네 자녀 출산으로 연예계 다산의 아이콘인 김지선와 결혼 11년차 부부생활 중인 김지선의 남편 김현민은 “솔직히 한명 더 낳고 싶다”라는 거짓말 테스트기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하였으나, 대답이 거짓으로 밝혀지자 김지선은 “미쳤나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에 김현민은 “아이가 생기면 너무 예쁘더라고요. 겁은 나는데 또 생겨도 좋을 것 같아요”라고 변명했다.

한편, 김지선은 “2년 터울로 낳다보니까 배가 불러 있는 시간이 꺼져있는 시간보다 더 많았던 것 같다. 육아, 임신, 일까지 같이 했었으니까 개인적인 생활이 없고 그냥 엄마, 아내, 며느리의 인생만 계속되니까 힘들었다”라며 연이은 출산으로 인해 산후우울증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짠하게 만들었다.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