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의 소중함, 짓궂은 친구의 염장질 '폭소'

입력 2013-04-28 11:53   수정 2013-04-29 10:57

맹장의 소중함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맹장의 소중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맹장 수술을 받은 친구의 쾌유를 빌며 보낸 화분이 담겨있다. 특히 화분의 리본장식에 씌여 있는 `맹장도 없고 여친도 없고`라는 문구가 보는 이들을 웃음을 자아냈다.

`맹장의 소중함`을 접한 이들은 "친구가 염장지르네" "서러울텐데 짓궂다" "친구 센스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