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중국 위해시에 23호점을 오픈했습니다.
위해시는 중국 산둥 반도 북쪽 끝에 있는 항구 도시로 산둥성 경제와 관광도시로 꼽히는 곳입니다.
뚜레쥬르의 첫 위해 지역 매장이자 중국내 23호점인 뚜레쥬르 위해점은 대규모 복합단지인 위고광장에 최근 문을 연 롯데백화점 1층에 자리잡았습니다.
약 70여 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같은 층에 파파존스, 베스킨라빈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나란히 입점해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뚜레쥬르는 이곳에서 건강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콘셉트를 강조하며 고품질 빵과 케이크 등 총 200여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영토가 넓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하려면 각 주요 도시에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난 1월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사천성 지역 등 다른 도시에도 순차적으로 진출하면서 각 거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위해시는 중국 산둥 반도 북쪽 끝에 있는 항구 도시로 산둥성 경제와 관광도시로 꼽히는 곳입니다.
뚜레쥬르의 첫 위해 지역 매장이자 중국내 23호점인 뚜레쥬르 위해점은 대규모 복합단지인 위고광장에 최근 문을 연 롯데백화점 1층에 자리잡았습니다.
약 70여 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같은 층에 파파존스, 베스킨라빈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나란히 입점해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뚜레쥬르는 이곳에서 건강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콘셉트를 강조하며 고품질 빵과 케이크 등 총 200여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영토가 넓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하려면 각 주요 도시에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난 1월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사천성 지역 등 다른 도시에도 순차적으로 진출하면서 각 거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