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절대 동안’ 스타 1위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10년 전 외모와 똑같은 ‘절대 동안’ 스타로 산다라박이 선정됐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에서는 동안 페이스 연출 아이템 VF21 베이스 라인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10년전 미모와 똑같아 뱀파이어 의혹이 생기는 절대 동안 스타는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참여자수 1750명 중 51.6%(903명)의 지지를 얻으며 산다라박이 1위에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단순히 어려보이는 것을 넘어 10년 전과 같은 미모로 뱀파이어 의혹마저 사는 절대 동안으로 산다라박이 이름을 올린 것이다.
뒤를 이어 최강희가 22.2%(389명), 임수정이 15.1%(264명)의 지지를 얻으며 2위와 3위에 각각 올랐으며 장나라가 8.2%(144명)의 지지로 4위에, 소이가 2.9%(50명)로 5위에 올랐다.
클리오 관계자에 따르면 “동안 여부는 피부에서 판가름 되는데 화사한 안색, 우러나오는 윤기, 탱탱한 볼륨 그리고 매끈한 피부결, 이 네 가지가 동안 피부의 조건이다. 산다라박은 이미 피부 미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동안 피부의 네 가지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산다라박의 동안 피부로 인한 시너지가 광고하는 제품에까지 영향을 미쳐 연일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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