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싸이가 미국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미국으로 출국하는 싸이의 인터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싸이는 미국 `투데이쇼`에 다시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싸이는 "지난해 `투데이쇼` 출연 후 아이튠즈 순위가 상승했다. 이번에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두 곡을 부르게 됐다. 록펠러 센터에서 다시 한 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싸이는 "`젠틀맨`으로 오는 7월까지 활동할 것 같다. 조금 지겹더라도 잘 부탁드린다"며 "열심히 하고 오겠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 소감 대박 진짜 록펠러 센터에서 대박나길" "싸이 소감 이제는 정말 국제가수" "싸이 `젠틀맨` 더더 대박나길" "싸이 소감 미국활동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미국으로 출국하는 싸이의 인터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싸이는 미국 `투데이쇼`에 다시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싸이는 "지난해 `투데이쇼` 출연 후 아이튠즈 순위가 상승했다. 이번에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두 곡을 부르게 됐다. 록펠러 센터에서 다시 한 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싸이는 "`젠틀맨`으로 오는 7월까지 활동할 것 같다. 조금 지겹더라도 잘 부탁드린다"며 "열심히 하고 오겠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 소감 대박 진짜 록펠러 센터에서 대박나길" "싸이 소감 이제는 정말 국제가수" "싸이 `젠틀맨` 더더 대박나길" "싸이 소감 미국활동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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