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촬영장 소파에서 폭풍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 MBC 드라마 방송캡쳐>
2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 촬영 현장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간식을 먹거나 쇼파에서 쪽잠을 자는 등 촬영장 뒷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빡빡한 촬영 일정 탓에 푹 잠을 자지 못한 신세경은 폭풍수면에 빠진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촬영 관계자는 "저렇게 푹 잠들었다가도 일어나면 쌩쌩하게 장난도 치고 열심히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송승헌이 신세경과 벚꽃놀이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송승헌 트위터>
송승헌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가 벚꽃놀이 할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신세경과 함께 흐드러지게 핀 벚꽃 나무 아래서 한 쌍의 아름다운 연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둘이 정말 잘 어울려요", "벚꽃도 아름답고 두 분도 아름답고" 등으로 호응했다.
송승헌, 신세경이 연인사이로 나오는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수.목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MBC 드라마 방송캡쳐>
2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 촬영 현장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간식을 먹거나 쇼파에서 쪽잠을 자는 등 촬영장 뒷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빡빡한 촬영 일정 탓에 푹 잠을 자지 못한 신세경은 폭풍수면에 빠진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촬영 관계자는 "저렇게 푹 잠들었다가도 일어나면 쌩쌩하게 장난도 치고 열심히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송승헌이 신세경과 벚꽃놀이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송승헌 트위터>
송승헌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가 벚꽃놀이 할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신세경과 함께 흐드러지게 핀 벚꽃 나무 아래서 한 쌍의 아름다운 연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둘이 정말 잘 어울려요", "벚꽃도 아름답고 두 분도 아름답고" 등으로 호응했다.
송승헌, 신세경이 연인사이로 나오는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수.목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