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2분기 코엑스점 매출 견인 기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4-30 08: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금융투자는 현대백화점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는 긍정적인 매출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3천원을 유지했습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동기보다 총 매출액이 2.1% 늘은 1조1천239억원 기록했지만 매출의 총이익률이 하락하고 판관비가 증가했다"며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13.6% 감소한 1천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이어 "2011년 전 점포 순위 1등이었던 코엑스점은 지난해부터 리뉴얼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코엑스점의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리뉴얼 완공에 따른 수익성 개선은 2분기부터 서서히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