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유아인, 장대비 속 '첫 키스' 관심집중

입력 2013-04-30 11:18   수정 2013-04-30 13:52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배우 김태희와 유아인이 첫 키스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드라마 제작사는 장옥정(김태희 분)과 이순(유아인 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에서는 이순은 조대왕대비(이효춘 분) 처소에 나타난 옥정이 불순한 의도를 숨긴 채 접근한 것이라 오해하고 냉정하게 대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진심은 더욱 깊어져만 가운데 장대비 속에서 애틋한 눈빛으로 교감하는 `순정커플`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옥정과 이순은 장대비를 맞으며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가 하면 이순이 애처로운 손길로 옥정을 어루만지려는 듯 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