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하루에 사계절이 있다’라는 유행어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특히 바쁜 아침시간에 급하게 이것저것 바르다보면 화장품이 흡수가 되기도 전에 겹겹이 덧발라져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화장이 들뜨기 쉽다. 이럴 때 기초 스킨케어는 단 하나로도 확실한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을 사용해 단계를 최소화하고, 메이크업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멀티 케어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단 하나만 사용해도 확실한 효과
화장품 수를 과감히 줄인다고 해도 꼭 빼놓을 수 없는 단계는 바로 ‘수분 케어’다. 변화무쌍한 날씨에는 피부가 수분을 잃기 쉽기 때문에 건조함으로 인한 탄력 저하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공급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모공을 막지 않고 스킨케어 단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 하나로도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뉴트로지나의 딥 모이스춰 크리미 세럼은 고순도 글리세린, 아미노산과 주요 비타민이 함유된 딥 모이스처 컴플렉스가 피부 필수 보습을 피부 10번째 층까지 채워 건조한 피부 장벽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회복 시켜주는 제품이다. 기존 세럼과는 다른 크리미한 제형으로 바쁜 아침 하나만 발라도 크림까지 바른 듯 촉촉함이 하루 종일 유지된다. 수분부족으로 생기는 건조 주름을 개선해 주며 오일 프리, 인공향 무첨가, 피부과 테스트가 완료된 피부 친화적 보습 세럼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세린의 아쿠아포린 액티브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SPF15+ UVA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수분 크림이다. 이 제품은 수분 크림의 역할 뿐만 아니라 에센스, 로션, 크림, 메이크업 베이스의 역할까지 한다.
▲ 몇 가지 제품만으로 완성하는 퀵 ‘메이크업’
아무리 바빠도 민낯으로 출근할 수는 없는 여자들. 밥 먹기도 빠듯한 아침에는 빠르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멀티 아이템을 사용한다면 평소보다 훨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닥터자르트의 CC에센스 밤은 세럼과 미스트, 파운데이션, 픽서의 기능을 하나로 모아 스킨케어 기능과 메이크업 커버기능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제품. 화이트 소용돌이의 수분 트리트먼트가 세럼과 미스트 없이도 촉촉함을 공급하며, 베이지 소용돌이의 커버력과 유지력으로 파운데이션과 픽서 없이도 오랜 시간 피부톤을 깨끗하게 연출해 준다.
로라메르시에의 하이드라 틴트는 립스틱과 립밤 역할을 동시에 하면서 자외선 차단효과까지 지닌 제품이다. 수분공급기능이 탁월해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며, 독특한 포뮬라는 민트와 오렌지의 후레시한 향과 반짝이는 컬러로 완벽하고 결점 없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 선 케어, 메이크업, 기능성까지 갖춘 올인원
수분 충전만큼이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 노출 후 피부는 노화, 트러블, 기미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전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까지 챙겨 바르기 번거롭다고 생각된다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까지 선사하는 올인원 선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은 미스트, 파운데이션, 선블록, 미백, 쿨링의 5가지 기능이 있는 다기능 선블록 파운데이션이다. 한 번에 선 케어는 물론 매끄럽고 윤이 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수정 화장이 간편하며, 별도의 수분 미스트를 뿌리지 않아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자연스럽고 꼼꼼하게 피부 잡티를 커버해 준다.
에스쁘아의 UV 멀티 커버 스틱은 자외선차단과 커버가 동시에 가능한 파운데이션 선 스틱으로 휴대가 간편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라이트 스마트 파우더 시스템이 모공과 피부 결점을 다듬어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 결을 연출해준다. 또한 수용성 콜라겐, 비타민 E, 허브 복합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과 외부환경에 지친 피부를 보호한다.
jiyoung@wowtv.co.kr
▲ 단 하나만 사용해도 확실한 효과
화장품 수를 과감히 줄인다고 해도 꼭 빼놓을 수 없는 단계는 바로 ‘수분 케어’다. 변화무쌍한 날씨에는 피부가 수분을 잃기 쉽기 때문에 건조함으로 인한 탄력 저하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공급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모공을 막지 않고 스킨케어 단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 하나로도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뉴트로지나의 딥 모이스춰 크리미 세럼은 고순도 글리세린, 아미노산과 주요 비타민이 함유된 딥 모이스처 컴플렉스가 피부 필수 보습을 피부 10번째 층까지 채워 건조한 피부 장벽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회복 시켜주는 제품이다. 기존 세럼과는 다른 크리미한 제형으로 바쁜 아침 하나만 발라도 크림까지 바른 듯 촉촉함이 하루 종일 유지된다. 수분부족으로 생기는 건조 주름을 개선해 주며 오일 프리, 인공향 무첨가, 피부과 테스트가 완료된 피부 친화적 보습 세럼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세린의 아쿠아포린 액티브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SPF15+ UVA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수분 크림이다. 이 제품은 수분 크림의 역할 뿐만 아니라 에센스, 로션, 크림, 메이크업 베이스의 역할까지 한다.
▲ 몇 가지 제품만으로 완성하는 퀵 ‘메이크업’
아무리 바빠도 민낯으로 출근할 수는 없는 여자들. 밥 먹기도 빠듯한 아침에는 빠르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멀티 아이템을 사용한다면 평소보다 훨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닥터자르트의 CC에센스 밤은 세럼과 미스트, 파운데이션, 픽서의 기능을 하나로 모아 스킨케어 기능과 메이크업 커버기능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제품. 화이트 소용돌이의 수분 트리트먼트가 세럼과 미스트 없이도 촉촉함을 공급하며, 베이지 소용돌이의 커버력과 유지력으로 파운데이션과 픽서 없이도 오랜 시간 피부톤을 깨끗하게 연출해 준다.
로라메르시에의 하이드라 틴트는 립스틱과 립밤 역할을 동시에 하면서 자외선 차단효과까지 지닌 제품이다. 수분공급기능이 탁월해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며, 독특한 포뮬라는 민트와 오렌지의 후레시한 향과 반짝이는 컬러로 완벽하고 결점 없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 선 케어, 메이크업, 기능성까지 갖춘 올인원
수분 충전만큼이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 노출 후 피부는 노화, 트러블, 기미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전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까지 챙겨 바르기 번거롭다고 생각된다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까지 선사하는 올인원 선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은 미스트, 파운데이션, 선블록, 미백, 쿨링의 5가지 기능이 있는 다기능 선블록 파운데이션이다. 한 번에 선 케어는 물론 매끄럽고 윤이 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수정 화장이 간편하며, 별도의 수분 미스트를 뿌리지 않아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자연스럽고 꼼꼼하게 피부 잡티를 커버해 준다.
에스쁘아의 UV 멀티 커버 스틱은 자외선차단과 커버가 동시에 가능한 파운데이션 선 스틱으로 휴대가 간편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라이트 스마트 파우더 시스템이 모공과 피부 결점을 다듬어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 결을 연출해준다. 또한 수용성 콜라겐, 비타민 E, 허브 복합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과 외부환경에 지친 피부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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