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업협회가 오는 3일 임시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개성공단 기업협회는 오늘(1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재권 개성공단 기업협회 회장은 "정부 측에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피해규모를 산정 중인데 업체들의 의견을 적절히 반영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성공단 기업협회는 오늘(1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재권 개성공단 기업협회 회장은 "정부 측에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피해규모를 산정 중인데 업체들의 의견을 적절히 반영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