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독서교양프로그램 <스타북스>에서는 우리시대 대표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송호근 교수가 쓴 우리 시대 50대 인생 보고서 <그들은 소리내 울지 않는다>와 함께 한다.
베이비부머들의 연대감을 확인하고 위로를 전하는 시간
송호근 교수는 심도 있는 인터뷰를 통해 다른 세대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베이비부머들의 독특한 세대 경험을 재구성했다.
자신 역시 베이비부머의 세대원이었던 저자는 베이비부머들의 사연 속에 잠재된 자신의 스토리와 인생을 이야기하며 세상을 향한 30년 여행을 중간결산 한다.
베이비부머, 전국에 약 715만 명
송 교수는 그들의 서글픈 맨 얼굴을 특유의 통찰력과 동세대원의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베이비부머의 경험이 오로지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이라고 여기는 이들에게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서로를 돌아보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소리내 울 수도 없는 그들
자신에겐 관대한 잣대를 들이대는 게 요즘 사람들이지만 베이비부머, 오늘을 사는 50대만큼은 부모 걱정, 자식 걱정에 소리 내 울지도 못하는 세대이다. 그들의 인생이 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들어보자.
이밖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화제의 신간>, <화제의 e-Book>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스타북스 <그들은 소리내 울지 않는다> 편은 오는 5월 4일 토요일 오전 6시, 5일 일요일 오전 6시에 함께 할 수 있다.
베이비부머들의 연대감을 확인하고 위로를 전하는 시간
송호근 교수는 심도 있는 인터뷰를 통해 다른 세대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베이비부머들의 독특한 세대 경험을 재구성했다.
자신 역시 베이비부머의 세대원이었던 저자는 베이비부머들의 사연 속에 잠재된 자신의 스토리와 인생을 이야기하며 세상을 향한 30년 여행을 중간결산 한다.
베이비부머, 전국에 약 715만 명
송 교수는 그들의 서글픈 맨 얼굴을 특유의 통찰력과 동세대원의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베이비부머의 경험이 오로지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이라고 여기는 이들에게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며 서로를 돌아보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소리내 울 수도 없는 그들
자신에겐 관대한 잣대를 들이대는 게 요즘 사람들이지만 베이비부머, 오늘을 사는 50대만큼은 부모 걱정, 자식 걱정에 소리 내 울지도 못하는 세대이다. 그들의 인생이 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들어보자.
이밖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화제의 신간>, <화제의 e-Book>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스타북스 <그들은 소리내 울지 않는다> 편은 오는 5월 4일 토요일 오전 6시, 5일 일요일 오전 6시에 함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