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NHN)에서 인적분할되는 한게임(주)이 오는 8월29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됩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늘(2일) 엔에이치엔에서 인적분할되는 한게임의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재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재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게임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엔에이치엔이 영위하는 사업 중 게임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로, 분할되는 회사(존속회사)는 네이버로 상호를 변경해 존속하게 됩니다.
분할비율은 0.685대 0.315로, 분할기일(8월1일)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돼 있는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0.315주의 비율로 신설회사 주식이 배정됩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늘(2일) 엔에이치엔에서 인적분할되는 한게임의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재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재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게임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엔에이치엔이 영위하는 사업 중 게임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로, 분할되는 회사(존속회사)는 네이버로 상호를 변경해 존속하게 됩니다.
분할비율은 0.685대 0.315로, 분할기일(8월1일)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돼 있는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0.315주의 비율로 신설회사 주식이 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