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CMㆍ감리업체인 희림이 해외 대형 경기장 설계와 CM을 모두 맡게 됐습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 건설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수주한 273억원 규모의 건설사업관리(CM)용역에 추가한 것으로,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희림의 총수주 금액은 468억원에 달합니다.
희림 관계자는 "국내 대형스포츠시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특수 기술과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온 결과"라며 "아제르바이잔 SOCAR 사옥 등 현지 주요 랜드마크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현지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것도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 건설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수주한 273억원 규모의 건설사업관리(CM)용역에 추가한 것으로,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희림의 총수주 금액은 468억원에 달합니다.
희림 관계자는 "국내 대형스포츠시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특수 기술과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온 결과"라며 "아제르바이잔 SOCAR 사옥 등 현지 주요 랜드마크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현지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것도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