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상큼한 골프걸로 변신했다.
김지민은 골프 전문 매거진 `골프 포 위민` 5월호 창간기념호를 통해 푸마 골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지민은 초보 골퍼 티 내지 않는 법을 안내하는 `골퍼의 품격` 컨셉트로 미모를 뽐냈다.
이날 김지민은 개그우먼다운 위트 있는 입담과 다양한 표정 연기로 촬영장을 유쾌하게 바꾸었다는 후문. 김지민은 캐주얼한 의상에도 날씬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미녀 개그우먼 임을 입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민 화보 색다른 이미지?" "김지민 화보 골프 선수같네" "김지민 화보 봄 느낌 물씬" "김지민 화보 잘 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골프포위민)
min@wowtv.co.kr
김지민은 골프 전문 매거진 `골프 포 위민` 5월호 창간기념호를 통해 푸마 골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지민은 초보 골퍼 티 내지 않는 법을 안내하는 `골퍼의 품격` 컨셉트로 미모를 뽐냈다.
이날 김지민은 개그우먼다운 위트 있는 입담과 다양한 표정 연기로 촬영장을 유쾌하게 바꾸었다는 후문. 김지민은 캐주얼한 의상에도 날씬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미녀 개그우먼 임을 입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민 화보 색다른 이미지?" "김지민 화보 골프 선수같네" "김지민 화보 봄 느낌 물씬" "김지민 화보 잘 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골프포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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