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2013년 1분기 매출 13조 1,429억원, 영업이익 3,777억원, 순이익 3,197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3일(금)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7.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59.2% 증가한 수치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이에 대해 조선 부문 제작물량 감소와 해양?플랜트 부문 주요 프로젝트 제작 완료에 따라 매출은 줄어든 반면,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감소 및 정유부문 정제마진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1.7% 하락했습니다.
이는 조선부문 건조물량 감소 및 경기침체에 따라 건설장비부문 판매가 줄어들고, 조선 및 엔진부문의 수익성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현대중공업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7.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59.2% 증가한 수치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이에 대해 조선 부문 제작물량 감소와 해양?플랜트 부문 주요 프로젝트 제작 완료에 따라 매출은 줄어든 반면,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감소 및 정유부문 정제마진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1.7% 하락했습니다.
이는 조선부문 건조물량 감소 및 경기침체에 따라 건설장비부문 판매가 줄어들고, 조선 및 엔진부문의 수익성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현대중공업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