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로맨틱한 눈빛의 송중기가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 100송이를 선물한다. 송중기가 모델로 활동 중인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오픈을 기념해 송중기가 보내는 장미의 주인공을 찾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아큐브®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고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시험착용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이 선정된다. 당첨자는 5월 14일 로즈데이에 송중기가 보내는 장미 100송이를 선물로 받게 된다.
아큐브® 마케팅 담당자는 “렌즈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전하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아큐브®와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큐브®는 최근 인기 정상의 배우 송중기와 한효주를 나란히 모델로 선정, 보다 적극적인 소비자 마케팅을 통해 눈 건강과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송중기는 실제 10년 이상 아큐브® 콘택트렌즈를 착용해 왔다고 알려졌다.(사진=아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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