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대한민국 만세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싸이 대한민국 만세 발언이 이뤄진 NBC 투데이쇼 출연 화면, NBC 방송 캡쳐)
싸이(36, 본명 박재상)가 3일 오후 (한국시각) 방송된 미국 NBC ‘투데이쇼’에 출연해 신곡 ‘젠틀맨’과 ‘강남스타일’의 무대를 선보였다.
투데이쇼에서 싸이는 MC들과의 인터뷰에서 ‘젠틀맨’의 시건방춤과 꽃게춤을 차례로 전수했다. 이어 MC들의 질문에 영어로 답하던 중 갑자기 한국말로 “대한민국 만세”를 외쳐 현장을 환호케 했다.
이날 싸이는 신곡 ‘젠틀맨’과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불렀다. 싸이의 공연에 현지 팬들과 MC들은 ‘강남스타일’을 따라 부르고 ‘말춤’을 추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싸이가 NBC 투데이쇼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싸이 대한민국 만세 발언이 이뤄진 NBC 투데이쇼 출연 화면, NBC 방송 캡쳐)
싸이(36, 본명 박재상)가 3일 오후 (한국시각) 방송된 미국 NBC ‘투데이쇼’에 출연해 신곡 ‘젠틀맨’과 ‘강남스타일’의 무대를 선보였다.
투데이쇼에서 싸이는 MC들과의 인터뷰에서 ‘젠틀맨’의 시건방춤과 꽃게춤을 차례로 전수했다. 이어 MC들의 질문에 영어로 답하던 중 갑자기 한국말로 “대한민국 만세”를 외쳐 현장을 환호케 했다.
이날 싸이는 신곡 ‘젠틀맨’과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불렀다. 싸이의 공연에 현지 팬들과 MC들은 ‘강남스타일’을 따라 부르고 ‘말춤’을 추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싸이가 NBC 투데이쇼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