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겸 방송인 서유리가 SNL 신화 편에 출연해 아찔한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남성그룹 신화가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서유리는 멤버들과 19금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물관이 살아있다’ 코너에서 신화 멤버들은 수십 년의 시간이 흘러 젊은 시절 모습 그대로 박물관에 박제됐다는 설정아래 연기를 펼쳤고 서유리는 멤버들에게 화장을 해주며 19금 상황극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서유리는 꽉 붙는 블랙 미니스커트에 가슴골이 보이는 상의를 입고 멤버들에게 밀착 스킨십을 하는 등 아슬아슬한 노출 연기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에서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로 데뷔했다. (사진 = 방송캡쳐)
지난 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남성그룹 신화가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서유리는 멤버들과 19금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물관이 살아있다’ 코너에서 신화 멤버들은 수십 년의 시간이 흘러 젊은 시절 모습 그대로 박물관에 박제됐다는 설정아래 연기를 펼쳤고 서유리는 멤버들에게 화장을 해주며 19금 상황극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서유리는 꽉 붙는 블랙 미니스커트에 가슴골이 보이는 상의를 입고 멤버들에게 밀착 스킨십을 하는 등 아슬아슬한 노출 연기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에서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로 데뷔했다. (사진 =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