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윤시윤의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세윤과 윤시윤은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 최고의 웃음을 찾기 위해 미용실에 들어갔다.
유세윤은 "머리를 감겨드리겠다"며 허락을 구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어 윤시윤은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신다"라고 말했고 누워 있던 여성은 흔쾌히 두피 마사지를 허락했다.
윤시윤은 프로다운 솜씨를 자랑했고 마사지를 받던 여성은 "아주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용실 밖으로 나온 유세윤은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시면 너도 거기서 머리를 하냐?"고 물었고 이에 윤시윤은 "나는 샵에서 한다. 아무래도 조금 다르다보니..."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시윤 엄마가 미용사인데 머리는 다른 곳에서 한다니 정말 웃겼어" "윤시윤 엄마 미용사셨어? 대박!" "윤시윤 엄마 미용실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 어딘지 정말 궁금해" "윤시윤 엄마 미용실 운영하셨구나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유세윤과 윤시윤은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 최고의 웃음을 찾기 위해 미용실에 들어갔다.
유세윤은 "머리를 감겨드리겠다"며 허락을 구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어 윤시윤은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신다"라고 말했고 누워 있던 여성은 흔쾌히 두피 마사지를 허락했다.
윤시윤은 프로다운 솜씨를 자랑했고 마사지를 받던 여성은 "아주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용실 밖으로 나온 유세윤은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시면 너도 거기서 머리를 하냐?"고 물었고 이에 윤시윤은 "나는 샵에서 한다. 아무래도 조금 다르다보니..."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시윤 엄마가 미용사인데 머리는 다른 곳에서 한다니 정말 웃겼어" "윤시윤 엄마 미용사셨어? 대박!" "윤시윤 엄마 미용실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 어딘지 정말 궁금해" "윤시윤 엄마 미용실 운영하셨구나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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