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차인표의 19년 전 과거영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차인표가 19년 전 출연했던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인표는 `신발을 던져 하트존 안에 던지는 미션`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도전을 외쳤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OST의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차인표를 응원했다. 이 때 드라마 속 한 장면이 공개된 것.
19년 전 영상 속 차인표는 검지 손가락을 양 옆으로 흔들며 고개도 젓고 있다. 차인표는 19년 전 과거 영상에서도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인표 19년 전 영상이라니 대박! 진짜 지금 외모랑 별로 다른 점이 없는듯" "차인표 진짜 늙지 않았다. 19년 전과 다른 점이 없네" "차인표는 안 늙고 나만 늙었나 19년 전 모습이 어쩜 이래?" "차인표 19년 전 정말 인기 많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차인표가 19년 전 출연했던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인표는 `신발을 던져 하트존 안에 던지는 미션`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도전을 외쳤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OST의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차인표를 응원했다. 이 때 드라마 속 한 장면이 공개된 것.
19년 전 영상 속 차인표는 검지 손가락을 양 옆으로 흔들며 고개도 젓고 있다. 차인표는 19년 전 과거 영상에서도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인표 19년 전 영상이라니 대박! 진짜 지금 외모랑 별로 다른 점이 없는듯" "차인표 진짜 늙지 않았다. 19년 전과 다른 점이 없네" "차인표는 안 늙고 나만 늙었나 19년 전 모습이 어쩜 이래?" "차인표 19년 전 정말 인기 많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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