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04% 상승한 1962.28로 장을 열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5억원, 99억원 팔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258억원 매수하면서 주가를 뒷받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11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가 6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1% 넘게 빠지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 은행, 의료정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나머지 업종은 상승세 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소폭 내렸지만 나머지 종목은 모두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0.45% 오른 569.69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4억, 12억 팔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15억원 매수를 보이며 주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통신서비스, 음식료가 1% 가까이 조금 내렸고 나머지 전 업종은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브로드밴드와 CJ E&M이 0.55% 빠졌고 나머지 종목은 상승세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05원 오른 1천95원에 개장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04% 상승한 1962.28로 장을 열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5억원, 99억원 팔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258억원 매수하면서 주가를 뒷받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11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가 6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1% 넘게 빠지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 은행, 의료정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나머지 업종은 상승세 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소폭 내렸지만 나머지 종목은 모두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0.45% 오른 569.69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4억, 12억 팔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15억원 매수를 보이며 주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통신서비스, 음식료가 1% 가까이 조금 내렸고 나머지 전 업종은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브로드밴드와 CJ E&M이 0.55% 빠졌고 나머지 종목은 상승세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05원 오른 1천95원에 개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