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오승환, 렉서스 하이브리드 탄다

입력 2013-05-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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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는 컴팩트 해치빽 모델 CT200h의 배우 강소라씨,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All New RX 450h의 배우 채정안씨, 그리고 퍼포먼스 머신 New Generation GS 450h 의 야구선수 오승환씨입니다.

이들 3명은 홍보대사 기간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하며, 다양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행사에 참가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렉서스 관계자는 "강소라씨와 채정안씨, 그리고 오승환씨는 렉서스 하이브리드가 새롭게 추구하는 젊음과 활력, 자신감과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강렬함을 갖춘 최고의 셀리브리티로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인 Progressive Luxury에 어울리는 분들"이라고 이번 렉서스 홍보대사 선정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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