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가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코리안리의 주가는 어제보다 1.88% 상승한 1만8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코리안리에 대해 사상 최대치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코리안리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41.7% 늘어난 189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수재보험료도 6조1000억원으로 지난해대비 8.4% 성장하며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습니다.
송 연구원은 또 "올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2.8%는 저평가 상태"라며 "특히 최근 재보험 특약갱신 조건이 재보험자들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코리안리의 주가는 어제보다 1.88% 상승한 1만8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코리안리에 대해 사상 최대치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코리안리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41.7% 늘어난 189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수재보험료도 6조1000억원으로 지난해대비 8.4% 성장하며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습니다.
송 연구원은 또 "올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2.8%는 저평가 상태"라며 "특히 최근 재보험 특약갱신 조건이 재보험자들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