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중 화보 (사진 = 그라치아)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배우 김아중이 세련미 넘치는 런더너로 변신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발매한 ‘그라치아’ 최근호에 실린 이번 화보는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프랑스 프레스티지 브랜드 라코스테와 배우 김아중의 만남으로 진행됐으며, 김아중은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에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런 매력을 드러내며 눈부신 여배우 포스를 뽐냈다.
런던 근교 브라이튼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아중은 옐로우, 블루, 레드 등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들과 함께 했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점프수트를 입어도 그녀만의 관능미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등 매 컷마다 팔색조 매력을 더했다.
김아중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아중 화보, 진정한 마네킹 몸매네. 어떤 옷이든 소화율 100%”, “다양한 매력이 너무 멋진 배우 김아중 화보 진짜 잘 찍은 듯”, “김아중 화보, 여신이 따로 없네” “빨간 원피스 무보정 컷이 바로 이 화보였구나! 보정 전후, 정말로 똑같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