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조합감사위원회는 서재연(57)씨를 조합감사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7일 수협에 따르면 전일 수협중앙회 10층 회의실에서 조합감사위원 5명이 모두 참석한 조합감사위원회가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신임 조합감사위원장은 앞으로 3년간 수협 조합감사업무를 총괄 지휘하게 됩니다.
서 조합감사위원장은 55년생으로 영광종합고, 단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75년부터 국립수산진흥원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과장, 원양정책과장, 지도안전과장을 거쳤습니다.
2012년부터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7일 수협에 따르면 전일 수협중앙회 10층 회의실에서 조합감사위원 5명이 모두 참석한 조합감사위원회가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신임 조합감사위원장은 앞으로 3년간 수협 조합감사업무를 총괄 지휘하게 됩니다.
서 조합감사위원장은 55년생으로 영광종합고, 단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75년부터 국립수산진흥원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과장, 원양정책과장, 지도안전과장을 거쳤습니다.
2012년부터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