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록 보유 롤러코스터가 화제다.
(세계 기록 보유 롤러코스터, 온라인 게시판 캡쳐)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기록 보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 시더 포인트의 `게이트키퍼`다. 이 롤러코스터는 세계 기록을 3개나 가지고 있다.
`게이트키퍼`의 길이는 1천 270m 로 세계에서 가장 길다. 52m에 이르는 낙차도 세계 기록이다. 마지막으로 2분 40초 동안 7번 뒤집히는 것 역시 세계에서 가장 심한 뒤집힘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타보고 싶다", "요금도 세계 최고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11일 운행을 앞둔 이 롤러코스터는 완공까지 2년이 걸렸으며, 건설비로는 약 3천만 달러가 소요됐다.
(세계 기록 보유 롤러코스터, 온라인 게시판 캡쳐)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기록 보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 시더 포인트의 `게이트키퍼`다. 이 롤러코스터는 세계 기록을 3개나 가지고 있다.
`게이트키퍼`의 길이는 1천 270m 로 세계에서 가장 길다. 52m에 이르는 낙차도 세계 기록이다. 마지막으로 2분 40초 동안 7번 뒤집히는 것 역시 세계에서 가장 심한 뒤집힘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타보고 싶다", "요금도 세계 최고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11일 운행을 앞둔 이 롤러코스터는 완공까지 2년이 걸렸으며, 건설비로는 약 3천만 달러가 소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