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교진 서우 결별 인정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공개연인’이었던 배우 인교진과 서우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인교진의 측근은 “서우와 인교진이 연인 관계를 청산했다”며 “각자 활동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교진과 서우는 지난해 6월 서울 한남동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두 사람이 교제를 인정해 그동안 ‘공개연인’으로 활동했지만 약 1년 만에 다시 헤어진 것. 당시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교진 서우 결별 인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교진 서우 결별 인정, 안타깝다” “인교진 서우 결별할 만한 이유가 뭐였을까” “인교진 서우 결별 인정, 잘 만나는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