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대방G&G의 `뜬바닥 구조용 층간 차음재` 등 6개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LH는 지난 4월 도시·주택건설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제안을 받아 기술성과 경제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지원과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LH는 6개 과제를 선정된 중소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구매를 약속하는 `자발적 구매협약 동의서`를 발급해 주기로 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중소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육성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LH의 도시·주택건설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상생협력의 추진동력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H는 지난 4월 도시·주택건설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제안을 받아 기술성과 경제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지원과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LH는 6개 과제를 선정된 중소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구매를 약속하는 `자발적 구매협약 동의서`를 발급해 주기로 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중소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육성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LH의 도시·주택건설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상생협력의 추진동력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