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송채환의 집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가정의 달 기획 제 4탄으로 송채환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채환은 아픈 어머니를 위해 지은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송채환은 "여기서 13년 째 살고 있다"고 밝혔다.
송채환의 집은 마당도 있고 텃밭도 있어 편안함이 느껴졌다. 특히 송채환은 우울증을 앓았던 어머니를 위해 거실은 탁 트였으며 추울 때 밖에 나가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한 복합 놀이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지하실에는 당구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드럼을 칠 수 있는 공간, 노래를 부르고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 등이 있었다.
또한 사교육을 하지 않는 송채환은 아들과 딸을 위한 독서공간을 꾸며 똑 소리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송채환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채환의 어머니 김옥분 씨는 "내 몸에 좋다면 무조건 다 사주는 딸이다. 정말 효녀다"라고, 송채환의 아버지 역시 "딸이 최고"라며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채환 집공개 대박! 정말 효녀네" "송채환 집공개 전원주택 멋있다 나도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 "송채환 집공개 전원주택 정말 예뻐 부럽다" "송채환 집공개 부모님 정말 좋으시겠다 나중에 우리 부모님도 저런 곳에서 살게 해드려야지" "송채환 집공개 집이 아니라 멀티 플렉스네" "송채환 집공개 집 좋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가정의 달 기획 제 4탄으로 송채환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채환은 아픈 어머니를 위해 지은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송채환은 "여기서 13년 째 살고 있다"고 밝혔다.
송채환의 집은 마당도 있고 텃밭도 있어 편안함이 느껴졌다. 특히 송채환은 우울증을 앓았던 어머니를 위해 거실은 탁 트였으며 추울 때 밖에 나가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한 복합 놀이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지하실에는 당구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드럼을 칠 수 있는 공간, 노래를 부르고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 등이 있었다.
또한 사교육을 하지 않는 송채환은 아들과 딸을 위한 독서공간을 꾸며 똑 소리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송채환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채환의 어머니 김옥분 씨는 "내 몸에 좋다면 무조건 다 사주는 딸이다. 정말 효녀다"라고, 송채환의 아버지 역시 "딸이 최고"라며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채환 집공개 대박! 정말 효녀네" "송채환 집공개 전원주택 멋있다 나도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 "송채환 집공개 전원주택 정말 예뻐 부럽다" "송채환 집공개 부모님 정말 좋으시겠다 나중에 우리 부모님도 저런 곳에서 살게 해드려야지" "송채환 집공개 집이 아니라 멀티 플렉스네" "송채환 집공개 집 좋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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