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반전 드레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에서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4’(이하 도수코4)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공개 오디션으로 30명의 도전자들이 런웨이 쇼를 펼쳤다.
이날 MC 장윤주는 파격적인 반전 드레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으로 런웨이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바람에 흩날리는 흰 쉬폰 소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여성미를 물씬 풍겼다. 무엇보다 장윤정이 뒤태가 그대로 드러나는 등이 훤히 파진 반전 드레스는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였다.
‘도수코4’ 연출을 맡은 김혜영 PD는 “우월한 키와 외모, 다양한 끼 등 화려한 면면을 지닌 도전자들의 대거 등장에 제작진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도수코4’를 통해 K스타일을 대표할 새로운 아이콘의 탄생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온스타일)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에서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4’(이하 도수코4)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공개 오디션으로 30명의 도전자들이 런웨이 쇼를 펼쳤다.
이날 MC 장윤주는 파격적인 반전 드레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으로 런웨이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바람에 흩날리는 흰 쉬폰 소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여성미를 물씬 풍겼다. 무엇보다 장윤정이 뒤태가 그대로 드러나는 등이 훤히 파진 반전 드레스는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였다.
‘도수코4’ 연출을 맡은 김혜영 PD는 “우월한 키와 외모, 다양한 끼 등 화려한 면면을 지닌 도전자들의 대거 등장에 제작진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도수코4’를 통해 K스타일을 대표할 새로운 아이콘의 탄생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온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