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뇌졸중 예방 캠페인’이 마련됐다.
의료법인 러스크병원&하워드힐병원(이사장 박선구)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기흥구 구갈동 웨딩프로포즈(구 강남웨딩컨벤션) 웨딩홀 9층에서 ‘뇌졸중 예방캠페인 및 부모들을 위한 효 잔치’를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시 내딛는 희망의 첫걸음’ 슬로건 아래 뇌졸중의 위험성에 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뇌졸중에 관한 상식들도 함께 다뤄진다.
개그맨 한현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재단 산하 러스크병원 박송래 원장의 뇌졸중 건강강좌가 열리며, 가수 박진도, 김영아, 사랑과 평화, 코미디언 남보원 등이 출연하는 ‘저녁 만찬을 겸한 효 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진다.
박금란 광화의료재단 홍보실장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뇌졸중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뇌졸중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커다란 짐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법인 러스크병원&하워드힐병원(이사장 박선구)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기흥구 구갈동 웨딩프로포즈(구 강남웨딩컨벤션) 웨딩홀 9층에서 ‘뇌졸중 예방캠페인 및 부모들을 위한 효 잔치’를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시 내딛는 희망의 첫걸음’ 슬로건 아래 뇌졸중의 위험성에 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뇌졸중에 관한 상식들도 함께 다뤄진다.
개그맨 한현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재단 산하 러스크병원 박송래 원장의 뇌졸중 건강강좌가 열리며, 가수 박진도, 김영아, 사랑과 평화, 코미디언 남보원 등이 출연하는 ‘저녁 만찬을 겸한 효 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진다.
박금란 광화의료재단 홍보실장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뇌졸중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뇌졸중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커다란 짐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