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8% 감소한 200억1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8.14% 감소한 1천140억2천2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4.38% 감소한 134억2천700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락앤락은 성수기에 접어드는 2분기에는 기본적인 주방생활용품 외에도 아웃도어 제품 등 시즌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매출액은 8.14% 감소한 1천140억2천2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4.38% 감소한 134억2천700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락앤락은 성수기에 접어드는 2분기에는 기본적인 주방생활용품 외에도 아웃도어 제품 등 시즌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