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가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0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적자폭이 소폭 확대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대비 36.3%감소한 330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손실은 7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박윤택 SK커뮤니케이션즈 CFO는 "안정적 경영환경 마련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싸이월드를 개편하고 기존 수익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6월 이후부터 선보일 모바일 기반 신규사업들의 의미있는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대비 36.3%감소한 330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손실은 7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박윤택 SK커뮤니케이션즈 CFO는 "안정적 경영환경 마련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싸이월드를 개편하고 기존 수익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6월 이후부터 선보일 모바일 기반 신규사업들의 의미있는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