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앙상블악단 `아르스노바`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봉사가 한창이다.
`아르스노바`는 지난 3월 구리시노인요양시설과 남양주한양병원을 찾아 치매노인과 환자들을 위한 첼로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달 11일에는 의정부곰두리네집에서 장애우를 위해 아름다운 첼로음을 선사했다.
2009년 창단한 `아르스노바`는 경기도내 소외단체 및 지역에 연주봉사를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첼로 연주자 12명이 속해 있다.
`기존 음악에 새로이 일어난 흐름`이란 뜻의 아르스노바는 첼로만으로 앙상블하는 새로운 시도의 연주형식을 의미한다.
아르스노바 대표인 원제무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는 "첼로를 통해 음악 복지차원의 봉사를 하고 있다며 경기도민의 문화의식 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르스노바는 첼로를 배우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첼로레슨도 제공한다.
`아르스노바`는 지난 3월 구리시노인요양시설과 남양주한양병원을 찾아 치매노인과 환자들을 위한 첼로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달 11일에는 의정부곰두리네집에서 장애우를 위해 아름다운 첼로음을 선사했다.
2009년 창단한 `아르스노바`는 경기도내 소외단체 및 지역에 연주봉사를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첼로 연주자 12명이 속해 있다.
`기존 음악에 새로이 일어난 흐름`이란 뜻의 아르스노바는 첼로만으로 앙상블하는 새로운 시도의 연주형식을 의미한다.
아르스노바 대표인 원제무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는 "첼로를 통해 음악 복지차원의 봉사를 하고 있다며 경기도민의 문화의식 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르스노바는 첼로를 배우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첼로레슨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