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천안·오송역에서도 중부내륙관광열차를 탈 수 있게됩니다.
코레일은 오는 15일부터 수원과 천안, 오송역에 중부내륙순환열차인 O-train을 추가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15일 수원역에서 탑승객과 지역주민, 내·외빈과 함께 첫 운행을 기념하기 위한 개통·환송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한편,백두대간협곡열차인 V-train도 15일부터 열차 운행시간이 연장되고 출발·도착역도 확대됩니다.
코레일은 오는 15일부터 수원과 천안, 오송역에 중부내륙순환열차인 O-train을 추가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15일 수원역에서 탑승객과 지역주민, 내·외빈과 함께 첫 운행을 기념하기 위한 개통·환송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한편,백두대간협곡열차인 V-train도 15일부터 열차 운행시간이 연장되고 출발·도착역도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