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진짜` 민낯을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 2일’)에는 최강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열심히 게임에 참가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1박 2일` 멤버들과 잠시 쉬는 시간에도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성시경은 “처음엔 여배우다! 그랬는데 점점 머리가 흐트러지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PD가 “화장을 추가로 더 하거나 고치지 않나?”라고 질문을 던지자, 최강희는 ”하루 종일 거울을 못 봐서“라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최강희의 민낯을 본 엄태웅은 “지금 가관이다”라고 말해 최강희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최강희는 “지울 수도 없는 상황이니까. 어떻게든 되겠죠”라고 답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사진=KBS2 ‘1박 2일’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 2일’)에는 최강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열심히 게임에 참가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1박 2일` 멤버들과 잠시 쉬는 시간에도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성시경은 “처음엔 여배우다! 그랬는데 점점 머리가 흐트러지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PD가 “화장을 추가로 더 하거나 고치지 않나?”라고 질문을 던지자, 최강희는 ”하루 종일 거울을 못 봐서“라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최강희의 민낯을 본 엄태웅은 “지금 가관이다”라고 말해 최강희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최강희는 “지울 수도 없는 상황이니까. 어떻게든 되겠죠”라고 답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사진=KBS2 ‘1박 2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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