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장래희망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안도리에 위치한 동고지 마을로 여덟 번째 여행을 떠났다.
이날 아침을 먹기 위해 음식을 하던 배우 성동일은 준수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준수는 성동일에게 귓속말로 "아빠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성동일이 준수에게 "아빠한테 말해줘도 되냐"고 묻자 준수는 부끄러운 듯이 인기투표 당시 성동일을 뽑은 것을 수화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성동일은 준수 몰래 이종혁에게 "아빠같은 배우가 되고 싶대"라고 밝혀 이종혁을 미소짓게 했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아빠 어디가` 준수 장래희망, 배우라니...제2의 이종혁?
kelly@wowtv.co.kr
1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안도리에 위치한 동고지 마을로 여덟 번째 여행을 떠났다.
이날 아침을 먹기 위해 음식을 하던 배우 성동일은 준수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준수는 성동일에게 귓속말로 "아빠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성동일이 준수에게 "아빠한테 말해줘도 되냐"고 묻자 준수는 부끄러운 듯이 인기투표 당시 성동일을 뽑은 것을 수화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성동일은 준수 몰래 이종혁에게 "아빠같은 배우가 되고 싶대"라고 밝혀 이종혁을 미소짓게 했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아빠 어디가` 준수 장래희망, 배우라니...제2의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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