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과 교육청,경찰청 등 100여개의 기관과 단체가 이전을 하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부동산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작년 말 충남도청사 이전으로 시작된 내포신도시의 행정기관 입주가 마무리 되는 2020년까지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련기업이나 상점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늘어나게 될 것이고 그에 따른 주거시설과 사무시설 부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세종시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행정관청이 신도시로 이전한 후 상당수의 공무원이 가족과 함께 이사하지 않고 주말부부생활을 하거나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포신도시는 교육과 교통, 도시규모에 있어서 세종시보다 불리하기 때문에 1~2인 가구가 주거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무실로도 이용이 가능한 오피스텔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국제디와이은 이러한 내포신도시의 특징에 맞춰 사무실은 물론 주거목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프리미엄급 오피스텔 ‘내포 아르페온 1차’를 분양 중이다.
내포 신도시 최초의 오피스텔로 분양되는 내포 아르페온은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입주 예정일도 빨라 현재 증가 중인 오피스텔 수요를 가장 먼저 선점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내포 아르페온 1차는 충남도청이 위치한 행정타운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들어서는 고급형 테라스형 오피스텔로 횡단보도와 연결되어 있어 행정타운으로 이동이 쉽고, 내포 비즈니스 타운의 중심에 위치하여 생활이 편리하다는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거목적 입주자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일반적인 오피스텔에 비해 용적률을 대폭 낮추고‘I’자형 건물설계를 적용하여, 채광과 환기, 조망과 개방감이 뛰어나면서도 입주자의 프라이버시 보호에는 유리하게 만들었으며, 3층과 7층에는 고급형 테라스를 설계하고, 하늘정원을 설치하여 생활 쾌적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1899 - 4620)
또한 내포 아르페온은 다양한 면적과 평면설계로 단일 평형 위주의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활용목적이나 투자자금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분리형 원룸으로 공간 활용의 단점도 극복하였고, 1층과 2층에 근린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라 건물을 나가지 않고도 생필품 구매, 세탁, 식당이용 등 생활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국제디와이측은 ‘내포 아르페온 1차’의 분양이 완료된 후, 이미 확보된 바로 옆 부지에 ‘내포 아르페온 2차’를 추가로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혀 1차 와 2차 대단지 오피스텔의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내포 아르페온 1차’계약 전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내포 아르페온에 제공되는 각종 첨단 시스템과 빌트인 전자제품, 내부 인테리어 등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