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임성민 마이클 엉거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가 출연해 신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임성민 마이클 엉거의 집은 평범하면서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거실에 가득한 책들도 인상적이었으며, 복도에 가득 걸려있는 결혼 사진들이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또한 임성민의 아버지가 집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는 "사위의 첫인상은 좋았다. 착하고 선하게 보였다"며 사위를 자랑했다. 이어 "세상을 나이가 들도록 살아보면 제일 소중한 게 부부다. 노력해서 사랑하고 아끼고 협조하고 잘 살길 바란다"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깨소금 넘치는 모습 부러워! 행복하세용~
sy7890@wowtv.co.kr
1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가 출연해 신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임성민 마이클 엉거의 집은 평범하면서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거실에 가득한 책들도 인상적이었으며, 복도에 가득 걸려있는 결혼 사진들이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또한 임성민의 아버지가 집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는 "사위의 첫인상은 좋았다. 착하고 선하게 보였다"며 사위를 자랑했다. 이어 "세상을 나이가 들도록 살아보면 제일 소중한 게 부부다. 노력해서 사랑하고 아끼고 협조하고 잘 살길 바란다"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깨소금 넘치는 모습 부러워! 행복하세용~
sy7890@wowtv.co.kr